이번 행사는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품작을 접수받는다.
농협은 2024년에 처음 시작한 K-라이스페스타를 통해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의 우수업체를 발굴하고 시상한다.
이번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부문과 우리술 부문으로 나뉘어 ▲조리식품(일반업체) ▲비조리식품(일반업체) ▲농협 시판식품, 그리고 ▲저도 발효주(9도 미만) ▲고도 발효주(9도 이상) ▲약·청주 ▲증류주로 세분화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