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1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는 검찰총장 사의에 따른 지휘 공백을 정비하고, 향후 검찰 개혁에 대비해 수사 체계와 조직 구성을 새 정부 기조에 맞게 재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인사로 대검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장, 서울남부지검장 등 핵심 보직이 모두 교체됐고, 윤석열 정부 시절 요직을 맡았던 고위 간부들이 대부분 물러났다.
검찰총장 유고 시 직무를 대행하는 대검 차장검사에는 노만석(29기)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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