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협업을 이어오던 슈퍼캣이 카카오게임즈와 손잡았다.
2D 도트 육성형 RPG 게임 '돌 키우기'를 성공한 슈퍼캣은 2018년 1월 넥슨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으며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했다.
이어 '환세취호전 온라인'과 '바람의나라2' 등 넥슨이 퍼블리싱할 예정인 게임을 개발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