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어준씨가 기획한 콘서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콘서트에는 문 전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씨는 문 전 대통령에게 "형님, 이재명 대통령 만날 때, 나 대법관 좀 시켜달라고 하시라"며 "앞으로 모두 대통령님이라고 할 때 전 형님이라고 하겠다.형님 이따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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