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미(안동시청)와 김소은(가평군청)이 1천분의 1초까지 같은 기록을 내, 제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여자 100m에서 공동 1위를 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려 1천분의 1초까지 측정한 기록이 나왔고, 공동 1위를 차지한 유정미와 김소은은 서로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둘의 공식 기록은 11초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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