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제작진은 4화 방송을 앞둔 1일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동천장군(김미경 분)의 아찔한 삼자대면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성아가 배견우의 흑백 세상을 찬란하게 물들였다.
제작진은 “1일 방송되는 4화에서는 첫사랑을 자각한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로맨스가 더욱 깊어진다”라면서 “또 염화와의 만남이 배견우에게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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