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희토류를 관계 강화의 고리로 삼아야 한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1일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영문매체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사설에서 "중국과 EU 관계에서 희토류 문제는 지금 뜨거운 주제이지만 잘 다뤄진다면 불씨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며 "대신에 양측을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우선 EU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감소에 불만을 갖는 데 대해 "중국은 EU의 가장 중요한 희토류 공급국"이라며 "중국은 오랫동안 희토류를 EU에 수출해 디지털·녹색 전환 목표 달성, 경제적 경쟁력 강화,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한 노력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면서 환경·자원 관련 비용은 중국이 부담해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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