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 마지막 해 김인규, 하이트진로 해외 공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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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마지막 해 김인규, 하이트진로 해외 공략 집중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해외 소주 시장에 주력하며 임기 막바지 실적 쌓기에 나선 모습이다.

올해 1분기 연결 소주부문 매출은 3897억원으로 4% 증가했다.

김인규 대표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 올해는 하이트진로의 진로 대중화 전략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전역에서 진로의 존재감을 확장하고, 앞으로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도 한류를 등에 업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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