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신용등급이 낮은 경남도민들에게 최대 150만원까지 대출해주는 서민 금융상품 ‘경남동행론’을 6월 30일에 출시하고 판매 중이라고 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5월 경상남도, 18개 시·군,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맺은 ‘경남동행론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동행론을 출시하게 됐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등급이 낮은 경남도민들이 경남동행론을 은행 방문없이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App)’ 내에 가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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