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관계자는 1일 “이하라 코치가 금주 중으로 입국한다.비자 문제 처리 중에 있다”라며 이하라 코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일본을 떠나 한국 무대를 밟게 된 이하라 코치는 수원의 전술적인 부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변성환 감독은 이하라 코치의 전술적인 부분에 크게 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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