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은 1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에서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고른 가장 큰 요인으로 편안함을 꼽았다.
'서초동'은 법조타운에서 근무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소속돼 월급을 받는 고용 변호사) 5명의 평범한 직장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이종석은 이 가운데서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할을 맡았고, 문가영이 1년 차 햇병아리 변호사 강희지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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