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전해철, 임기 1년 남기고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사임
옛 친문(친문재인)계 인사인 전해철 전 국회의원이 임기를 1년 남기고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직에서 사임했다.
지난해 8월 도정자문위원장을 맡은 전 전 의원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관련 뉴스 제2기 경기도정자문위원회 출범…위원장은 '친문' 전해철 '친문' 전해철, 경기도정자문위원장에…"정치적 의미 부정 안해"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