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AHOF) 스티븐 재데뷔 소감 “행복하다” 울컥해 눈물 그룹 아홉(AHOF) 스티븐 등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먼저 스티븐은 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아홉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렇게 아홉 명이 같이 데뷔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TOO 멤버로 데뷔한 경험이 있는 차웅기는 “5년 전 이 자리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했다.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홉의 멤버로 다시 여러분에게 인사드리기까지 많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