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연봉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배구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은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달 30일 2025-2026시즌 V리그 선수 등록 현황과 함께 보수 총액(연봉+옵션) 순위를 공개했다.
남자부 보수 3위는 임성진(KB손해보험)으로 총액 8억5000만원(연봉 6억5000만원+옵션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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