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재, '자국군 험담' 패통탄 총리 직무정지…통화 파문 본격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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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재, '자국군 험담' 패통탄 총리 직무정지…통화 파문 본격 심리

태국 헌법재판소가 1일(현지 시간) 패통탄 친나왓 총리 해임 여부를 심리하기로 결정하며 총리 직무 정지 명령을 내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헌법재판소는 이날 보수 성향 상원의원 36명이 제출한 해임 청원을 만장일치로 접수하고, 재판관 7대 2의 표결로 패통탄 총리의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

앞서 패통탄 총리는 지난 5월 28일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충돌 이후, 캄보디아 훈 센 상원의장과 나눈 통화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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