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오는 8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 3층에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선포식’을 연다.
도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에서 교원들의 과도한 행정 업무 경감 방안과 초·중·고교 각 학급별 맞춤형 지원 등 ‘학교 현장 지원 방안 100선’과 꾸준히 추진해야 할 33개의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선포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종 과제를 결정하고 오는 8일 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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