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지?” 박광현, 故박용하에 전한 뭉클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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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박광현, 故박용하에 전한 뭉클한 인사

배우 박광현이 고(故) 박용하의 15주기를 맞아 진심 어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박광현은 6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제나 그리운 내 친구.벌써 15년.잘 지내지?”라는 글과 함께 박용하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박광현은 고인의 사망 후에도 해마다 추모를 이어오며 변함없는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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