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관사로 쓰이다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하얀양옥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5월 21일 개관한 하얀양옥집은 그간 문화와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돼 왔다.
김 도지사는 "1년 전, 도지사 관사를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하얀양옥집은 도민과의 약속이고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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