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씰 AWD’ 국내 판매가 4690만원 확정...日보다 990만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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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씰 AWD’ 국내 판매가 4690만원 확정...日보다 990만원 저렴

BYD코리아는 이번 BYD 씰 다이내믹 AWD의 국내 가격을 호주(6만1990호주달러) 및 일본(605만엔) 대비 각각 약 790만원, 99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인 4690만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AWD 모델은 인증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및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는 첫 번째 모델 아토 3를 통해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인 가격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BYD 씰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고품질 전기 세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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