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지난 6월 30일 제주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소상공인 3플러스 희망드림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제주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운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신용카드다.
카드 한도는 500만원으로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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