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박물관, 두레농기 '강진 용소농기' 실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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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박물관, 두레농기 '강진 용소농기' 실물 공개한다

두레 농기 '강진 용소농기' 실물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특별공개된다.

'뮤지엄×만나다'은 전국 50개 기관과 소장품을 선정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모든 두레활동에 항상 앞장서는 마을과 농민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것이 농기"라며 "수많은 소장품 중에서도 독창적이고 소중한 강진 용소농기를 통해 농경문화의 가치를 함께 공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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