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타율 0.231' 72억 내야수 1군 사라졌다 왜?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치는 것 빼고 안 되니까"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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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231' 72억 내야수 1군 사라졌다 왜?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치는 것 빼고 안 되니까" [대전 현장]

한화는 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 앞서 안치홍을 말소한 뒤 외야수 이원석을 등록했다.

김경문 감독은 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안치홍 선수가 계속 경기에 나가면서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또 치는 것 빼고는 안 되니까 두 선수(안치홍·채은성)가 그러고 있어서 팀 운영이 쉽지 않았다.완전히 몸 상태가 좋아진 뒤 다시 올라오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2군에 내려가서 본인이 괜찮다고 하면 경기에 뛸 건데 언제 복귀할지는 아직 말하기 이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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