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공공장소서 얼굴 가리는 복장 금지…테러 방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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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공공장소서 얼굴 가리는 복장 금지…테러 방지 목적

카자흐스탄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복장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하면서 테러 방지 목적으로 이슬람 복장을 제한한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움직임에 동참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전날 얼굴 인식을 방해하는 복장을 공공장소에서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도 민족 문화와 다른 복장을 공공장소에서는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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