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은 이날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송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고 비대위원 5명을 임명했다.
송언석 비대위는 다음 달 중순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전당대회 개최 준비에 돌입한다.
혁신위원장은 개혁적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수도권 의원이나 소장파 인사를 중심으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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