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생활인구 52만8000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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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생활인구 52만8000명 달성

신안군청 전남 신안군이 2024년 4분기 기준, 주민등록인구의 14배를 넘는 생활인구 52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2026년부터 지방교부세 산정 기준에 반영될 '생활인구' 지표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을 경우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단순 수치로 산정된 생활인구가 재정 배분에 활용된다면 도서 지역은 육지에 비해 현저히 불리할 수밖에 없다"라며 "접근성, 교통 여건, 관광객 유입 구조 등 정성적 요소를 포함한 평가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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