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핸슨 "'쥬라기 월드' 꿈 현실 돼…안 싸우고 도망다녔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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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핸슨 "'쥬라기 월드' 꿈 현실 돼…안 싸우고 도망다녔죠"(종합)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은 1일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쥬라기' 세계관에 참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어릴 적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걸작 '쥬라기 공원'(1993) 리부트 시리즈 '쥬라기 월드' 4편인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 들어가게 된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 분)와 고생물학자 헨리(조너선 베일리)의 여정을 그린다.

조핸슨은 "테니스공을 보며 공포심, 긴장감 같은 감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게 가장 어려웠다"며 "경이로움이나 놀라움을 표현할 때도 공을 보며 감정 연기를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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