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재산 약 3억4천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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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가장관 후보자, 재산 약 3억4천만원 신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 모친, 장녀 명의로 총 3억3천800여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1일 파악됐다.

국회에 접수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본인 명의 재산으로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과 건물의 전세권 7억9천만원, 예금 2천7백여만원, 정치 자금 1천600여만원 및 채무 3억7천만원 등 총 4억6천400여만원을 신고했다.

2016년까지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에서 상담 및 인간발달학과 조교수로 재직했고, 이후 주요 정부 위원회에서 자문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정치에 입문해 21·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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