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후폭풍, 6월에도 번호이동 66만 건 돌파...KT 이어 LG U+도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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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후폭풍, 6월에도 번호이동 66만 건 돌파...KT 이어 LG U+도 반사이익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중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간 번호이동 가입자는 총 66만6,618명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한 달간 SKT에서 유입한 가입자가 8만7,774명에 달해, KT의 8만2,043명보다 약 5,700명 많았다.

지난 5월에는 KT·LG유플러스·알뜰폰에서 SKT로 이동한 가입자가 모두 1만 명대에 머물렀으나, 6월에는 KT에서 3만2,316명, LG유플러스에서 3만8,741명, 알뜰폰에서 2만6,508명이 각각 SKT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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