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부동산신탁(대표이사 이국형)이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신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리스크분담형 구조로 진행되며, 총 42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분양하는 프로젝트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그간 리스크분담형 신탁 구조를 다수의 지방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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