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K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1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참석했다.
그는 "제 첫 영화가 저예산으로 찍은 작품인데 그때 제가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아 (한국에) 왔다.상도 받았다.그래서 한국의 관객들이 최고의 취향을 가진 관객이란 걸 알고 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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