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과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이후 적용됐던 무관세 협정을 대체하기 위한 포괄적 자유무역협정(DCFTA) 개정에 합의했다.
EU는 2022년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지원 차원에서 옥수수, 계란, 육류 등 36개 품목에 대해 무관세 할당량을 철폐하고 관세를 전면 면제하는 '자율무역조치(ATM)'를 3년간 실시해오다가 지난달 종료했다.
먼저 계란·가금류·설탕·밀·옥수수·꿀 등 EU 회원국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품목은 전쟁 발발 전 기준 무관세 할당량을 소폭 높이되 교역량을 낮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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