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변호사 된 '♥아이유 동생' 강유석 만났다…'미지의 서울' 꺾을까 (서초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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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변호사 된 '♥아이유 동생' 강유석 만났다…'미지의 서울' 꺾을까 (서초동)[종합]

어쏘 변호사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가운데, 기세 좋은 강유석도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

임성재는 변호사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직업이 없다가 생긴 케이스라 매우 기뻤다.게다가 변호사라니.잘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고 역할 자체도 (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즐겼다"며 싱크로율이 높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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