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외식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애슐리퀸즈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외식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오뚜기는 국내 대파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모종심기 봉사와 국산 종자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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