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4' 감독 "한국, 최고의 취향 가진 관객"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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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4' 감독 "한국, 최고의 취향 가진 관객" 극찬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한국 방문 소감과 함께 한국 팬들을 향한 찬사를 전했다.

그는 “제 첫 영화가 ‘몬스터즈’란 영화였다”라며 “저예산으로 찍었던 영화인데 그 때 이 작품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아서 상도 받았다.그 때 한국이 최고의 취향을 갖고 있는 관객이라고 생각했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쥬라기 월드: 세로운 시작’은 ‘쥬라기 공원’의 7번째 시리즈이자, ‘쥬라기 월드’의 4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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