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디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아직 공식 접촉은 없지만 리버풀은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매각 의사가 있다.리버풀은 디아스가 떠날 경우를 고려해 이적 대안을 마련중이다.바르셀로나행은 무산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관심이 있다.리버풀이 원하는 디아스 몸값은 5,1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다"고 전했다.
뮌헨의 윙어 영입 계속 무산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뮌헨은 이번 여름 거절만 당하고 있다.플로리안 비르츠 영입 무산 이후 다른 타깃들도 뮌헨이 아닌 다른 팀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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