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공조달 분야서 오스트리아와 파트너십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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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공조달 분야서 오스트리아와 파트너십 구축한다

조달청은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오스트리아 연방조달공사(BBG)와 공공조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양 측은 혁신조달, 지속가능 조달, 차세대 전자조달 시스템(KONEPS) 구축 경험의 공유 등 조달 분야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한 바 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공공조달의 혁신과 전략적 활용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공공조달 분야에서 한국과 오스트리아가 선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국 기업간의 상호 수출 등 민간 교류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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