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성명을 통해 홍콩 시민의 자유 침해를 우려하며 홍콩이 개방성과 다양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EU는 30일(현지 시간)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5년 간 홍콩 시민의 자유가 지속적으로 위축됐고, 정치적 반대 세력과 독립 시민사회의 활동 공간이 심각하게 제한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EU 주재 중국 사절단은 성명을 통해 "EU는 홍콩보안법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며 중국 내정에 무례하게 간섭했다"며 "중국은 이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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