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3세 정두선, 美 현대차공장 방문…“뜻깊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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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3세 정두선, 美 현대차공장 방문…“뜻깊은 경험”

범현대가 3세인 정두선 현대코퍼레이션 부사장이 최근 미국 현대차 공장을 직접 방문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지난달 3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다녀온 소회를 게시했다.

정 부사장은 정 회장 뒤를 이어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의 경영을 이끌 차기 후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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