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올해 세수결손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17조원 정도로 전망한다.필요하다면 세입경정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10조 3000억원의 세입경정을 포함했다.
올해 그만큼 세수결손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예산 세입 규모를 줄이겠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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