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44)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재활 목표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퇴원을 합니다"며 갑상선암 수술을 마치고 퇴원한다고 밝혔다."입원, 수술, 회복, 삼박자가 완벽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이날 본인 소셜미디어에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받고 모든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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