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자립준비청년 위한 '함께하는 한 끼'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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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자립준비청년 위한 '함께하는 한 끼' 캠페인 전개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세계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함께하는 한 끼' 기부 캠페인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함께하는 한 끼 기부 캠페인은 애슐리퀸즈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로 애슐리 앱의 24세 이하 영고객 멤버십 '슐리던트 클럽' 가입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외식을 통해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고 애슐리퀸즈의 영고객에게는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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