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은 1일 "시민 행복을 목표로 안전한 일상, 넉넉한 경제, 여유로운 삶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도 나서 의료기기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1천5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핵심 4종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미래 신산업을 집중하여 육성해 경제 외연을 확장하고 일자리와 삶이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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