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액이 모두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 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이 1일 발표한 5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거래량은 총 1천137건으로, 전월(1천353건) 대비 16.0% 감소했다.
거래금액으로는 서울이 9천106억원(44.1%)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천705억원(22.8%), 부산 1천119억원(5.4%), 대구 826억원(4.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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