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5월 타율 0.231, OPS(출루율+장타율) 0.613으로 주춤한 이정후는 지난달 타율 0.143, OPS 0.551로 페이스가 더욱 떨어졌다.
지난달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세 번째 타석에서 친 안타 이후 무려 15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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