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힐랄 쿨리발리(오른쪽 끝)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월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시티와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2-2로 맞선 연장 전반 4분 역전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플루미넨시가 손쉽게 인터 밀란을 집어삼켰다.
플루미넨시 카노가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인터 밀란과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2-0으로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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