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이 가수 적재와 결혼을 약속했다.
앞서 이날 허송연과 적재가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92년생인 허송연은 2016년 JJC 지방자치TV 보도국 아나운서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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