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최양락 부부가 한강 오리 배 탑승 도중 강풍으로 인해 떠내려갔다.
한강에 방문한 팽현숙-최양락 부부.
최양락은 낭만을 명분으로 오리 배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요트 이벤트를 기대했던 팽현숙은 크게 실망해 결국 언성을 높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탁재훈, 술자리 폭로 나왔다…"여자들, 정신 못 차린다고" 폭탄발언 (미우새)[종합]
한혜진, ♥연하男 배우 소개팅 하더니…"내년 출산계획 있을 수도" (워킹맘이현이)
지석진, 30년만 '대상' 이어 겹경사 터졌다…"내가 살아있는 걸 느껴" (런닝맨)
정준하, 30년 우정 담은 '유재석' 초상화 선보여…하하 "뒤에서 울 뻔" 감동 (놀뭐)[전일야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