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올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 본격 입주를 시작하며 브랜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구로구 항동 재건축 등 신규 수주도 이어지며, 아테라의 감성 주거 철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테라’를 포함해 올해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152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입주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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