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스마트물류 분야로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LG전자의 자율주행로봇,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로지스밸리의 물류센터 설계·건설·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맞춤형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로지스밸리 직영 물류센터와 LG전자 가전 물류센터에도 스마트물류 솔루션을 적용해 자체 물류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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