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를 가장해 투자금을 유치한 뒤 돈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는 이 업체로부터 약속받은 수익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과 진정서가 잇따라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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